2020여름이벤트 [요정마을의 아리아] 1-3EX 고인물용 오토
모바일게임 라스트오리진의 2020여름이벤트 [요정마을의 아리아] 1-3EX맵을 오토로 빠르게 클리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해당 맵은
SS급 중장보호기 블랙 웜과 베로니카의 전용장비가 드랍된다.
둘다 처음 드랍되는 상황이므로 여유가 되는대로 캐두자.
● 스쿼드배치 + 설명
용 + 마리아의 국민조합에 쫄 보호겸 버퍼로 드라코를 추가했다.
후방 둘은 쫄임.
● 전투원 설명
드라코도 최적화를 하면 좀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하지만 2, 3웨이브를 빼곤 죄다 용의 포격에 쓸리기 때문에 초기화모듈이 아깝다면 그냥 몸만 세워도 문제없음.
위에서 소개한 배치는 마리아의 패시브때문에 드라코 반격이 바로 켜지지 않는데, 이건 해당 공략같은 고스펙유저 입장에선 시간단축을 위한 수법이기도 하고
스펙이 딸려서 용으로 한방을 못낸다면 위치변경으로 드라코반격을 활성화, 역시 시간단축을 노려볼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이라고 적었으나 패치가 된건지 드라코 반격이 잘만된다. 그냥 이런 일이 있었다는것만 알아두자.
마리아. 이게 있어야 용이 포격오토를 한다.
용은 이정도 스펙이 돼야 위에 언급한 두 라운드를 뺀 모든 웨이브가 한방이 나온다.
위 스펙에 출격비용 감소상태일때도 한방이 안났으니 컷이 꽤나 빡빡하고 용 강화는 드라코가 없을때를 대비해서 찍었던 것이므로 해당 수치를 감안해서 치명과 적중을 찍어준다면 자감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우선 위 두 웨이브가 한방이 안나는 이유는...
2웨이브 : 토터스 2마리 존재. 토터스는 3회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받기 때문에 살아남는다.
3웨이브 : 새로나온 쿼터마스터의 피해감소가 너무 높아서 몸으로 포격을 버텨냄.
(쫄이 강화제거를 가지고 있다면 빠르게 처치 가능)
이렇게 어쩔 수 없는 부분을 제외한다면 빠르게 넘기는게 가능함.
강화분배쪽에서 생각해준건
웨이브 곳곳에 위치한 디텍터의 치명감소를 감안한 치명세팅
타란튤라를 절대적중하기 위한 적중세팅
을 해주면 된다.
클리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