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4-8 수면런 결과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자원이 고갈났다
연구때문에 제작을 했고 그게 원인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수면런 결과 페로가 솔로런을 돌리기에 충분하게 성장했다
이걸 가지고 그동안 남겨뒀던 각 EX지역 몇개를 뚫다가 풀스쿼드를 채워서 5-7까지 뚫었고
5-8은 이 스쿼드로 뚫었다.
폴른이 언더왓쳐같은 고 방어 보스에게 정말 효과적이다.
이런 쪼렙부터 방어를 50%넘게 깎기 때문에 페로 아쿠아와 합쳐져서 적의 방어력을 무력화하는게 가능하다.
영상도 찍어봄
2주영전 언더왓쳐 공략
당연히 1트는 아니며 몇차례 박아본 끝에 완성되었다.
공략순서는 암 -> 센서 -> 제너레이터 -> 본체순이며
아쿠아는 공격 및 센서 디버프제거
핀토는 2스걸면서 도발 및 탱킹
폴른 미호 페로는 딜링을 했다.
제너레이터는 대략 60%정도만 피를 깎아준 뒤 AP를 모아서 한꺼번에 때려야 편하게 처치할 수 있다.
체력이 50% 이하가 될 경우 보호막 등을 쓰면서 발악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고자 함임.
핀토가 가까스로 살았긴 한데 원래 스펙상으론 안맞아야 정상이었다.
언더왓쳐 본체에 적중보정이 있는듯...
아무튼 5-8 클리어 이후엔 페로를 가지고 3-1ex 오토를 돌리며 나앤과 표준OS파밍을 시작함.
그렇게 적당히 3-1ex를 돌리다가 페로 솔로로 일반맵 6-6까지 + 5-EX지역을 제외한 모든 B와 EX지역을 밀었다.
이후엔 페로솔로로 3-1EX로 다시 돌아가서 표준OS파밍을 재개.
표준OS는 두개쯤 캐서 회피탱들에게 끼워줄 것이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확인해보니 나앤 하나와 표준 하나를 획득.
경험치 최상급훈련을 돌아서 나앤을 어느정도 렙업시켜준 뒤 풀파티 가지고 6-7까지 클리어.
여기까지 하고나서
선물을 통해 몇몇 전투원 렙업 후 탐색요원으로 활용.
그러고나서 4-4ex 오토 본격적으로 시작.
아까 맵돌다 우연찮게 S급 대 장갑장비를 먹어서 페로 솔딜로도 충분히 맵이 돌아질 것으로 예상되었기에 실행함.
이후로 달라질건 없을 듯 하니 여기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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