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차에 들어오면서 성장은 사실상 다 끝났다고 보면 된다.
남은건 드랍인데... 메이 모모 슬레이프니르 칼리스타 알비스 운디네를 모아야한다.
특히 메이 모모 슬레이프니르 칼리스타는 풀링을 모으지 않으면 매우 고통스러운 등반이 될 것이다...
나머지는 명함을 따면 비슷한 캐릭터로 링크를 얼추 넣는게 시간대비 합리적일 것으로 보임.
아무튼 오늘은 이를 위한 준비와 자원부족으로 중간에 3-ex지역에서 OS파밍을 했다.
다행히 드랍이 원하는대로 나와줬고 수면런은 6-8에 돌림.
다행히 내일이 점검이므로 자원수급이 어느정도 될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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