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여름이벤트 [요정마을의 아리아] 2-3EX 고인물용 오토

모바일게임 라스트오리진의 2020여름이벤트 [요정마을의 아리아] 2-3EX맵을 오토로 빠르게 클리어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해당 맵은

SS급 경장지원기 생명의 세레스티아와 S급 중장보호기 성벽의 하치코, 마지막으로 엘븐 포레스트 메이커의 전용장비가 드랍된다.

하치코를 제외하고는 처음 드랍되는 아이템들이므로 여유가 되는대로 캐두자.

● 스쿼드배치 + 설명

 

용 + 마리아의 국민조합에 특수상황을 위한 에이다, 쫄 보호겸 버퍼로 승급세띠를 추가했다.

후방 하나는 쫄임.


● 전투원 설명

해당 맵 곳곳에 나오는 펍 헤드 커스텀 때문에 중장 보호기를 필수로 챙겨야 하며 스팅어 커스텀이 빠르고 강력한 공격을 입히기에 피해감소가 어느정도 있는 전투원이 효과적이다.

이 스킬에 피격당하면 중장보호기를 제외하면 강제이동을 당하므로 중정보호기가 필수다.

여기에 쫄작까지 감안한다면 보호범위가 넓은 승급세띠, 승급드라코, 이그니스, 에키드나, 블러디팬서 등등의 보호기가 안성맞춤임.

전기피해도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에 전기깡통을 챙겨가는것을 추천함.

※ 펍헤드에 강화제거가 있으므로 낮은 확률로 전복위험이 있음. 지정보호가 있는 중장탱커라면 무변수 가능할 듯.

마리아. 이게 있어야 용이 오토에서 포격을 한다.

용의 경우 스샷의 스펙이 최적화는 아니다.

다만 신경써줘야 할 것은

이녀석의 회피를 절대적중시키기 위한 245%이상의 적중에 공격력을 넉넉하게 챙기면 됨.

중요한건 딜컷도 딜컷이지만

이런 식으로 0라운드를 잡을 수 있는 에이다 혹은 레아 등등의 전체공격 전투원이 필요하다.

※ 적중 245이상 필수

그 이유는

기간테스 커스텀의 이 패시브 때문인데

1회에 한해 80%라는 정신나간 피해감소를 부여해서 용의 포격을 맞고도 일부 적이 살아남는 경우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피해감소를 먼저 행동하는 에이다로 지워주면 용으로 여유롭게 마무리가 가능함.

만약 클리어 시간이 중요하지 않다면 에이다를 굳이 넣진 않아도 됨.


클리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