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이벤트 [이상한 나라의 초코여왕] 1-5ex 저스펙오토 2
해당 맵에 대한 설명은 여기에 올렸으니 따로 올리지 않겠음.
계속해서 조합연구를 하던 중 클리어시간을 좀 더 낮출 수 있는 조합을 찾아 공유한다.
배치는 요렇게 한다.
이전 조합엔 코코가 들어갔는데, 이 전투원은 뉴비가 얻기에 쉽지 않으며 대체코어를 써야 한다는 점 때문에 올리면서도 고민되던 녀석이다.
일부 외모부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고민을 하던 중 이벤트 배포캐릭인 아우로라가 생각났다.
코코를 쓰던 가장 큰 이유인 피감셔틀을 얼추 수행할 수 있는 스킬을 보고 바로 키워서 투입. 효과를 봤다.
각 전투원을 하나씩 설명하도록 하겠음.
이번 이벤트 드랍캐릭인 아자젤이다.
이전 스쿼드에서 아자젤을 쓰지 않았던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적 스팅어 딜이 너무 쎄서 뚫리기 때문인데, 아우로라의 패시브 덕에 이 딜을 버텨낼 수 있다.
그래서 활용이 가능해진 것임.
이후 어떤 캐릭터가 나오느냐에 따라 다른 전투원으로 교체될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현재 드랍풀로 해결 가능하므로 일단 사용을 추천한다.
아우로라는 체/방어에 있는대로 투자해줬다.
이 캐릭터의 패시브 덕에 해당 스쿼드가 전복없이 굴러가게 된다.
바로 이것인데, 피해감소와 방어막을 둘 다 주기때문에 자신도 단단하고 탱커도 보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패시브 덕에 템이 좀 모자라더라도 딜러에게 치명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줄 수도 있음.
피닉스 역시 이벤트 드랍캐릭이다.
전열에 전부 중장을 쓰기 때문에 지원공격이 잘 나간다.
스탯은 좀 막찍었는데, 아우로라 패시브 포함 치100 세팅후 적중과 공격에 투자하면 된다.
이그니스는 서브탱의 자리로 내려왔다.
드랍캐릭이고 영원한전장에서도 유용한 탱커이므로 강화는 적중250%를 찍고 올방어해주자.
작성자 강화가 이런것은 저번조합이 이런 강화를 안하면 위험했기 때문임.
드랍캐릭인 비스트헌터이다.
뉴비때 쓰던거라 강화상태가 엉망이다. 치100세팅 이후 공적주자.
비스트헌터는 보호기추가 피해량이 상당해서 해당맵에서 활약이 정말 크다.
킬을 내면 공격력을 30%이상씩 올려받기 때문에 라비아타 자리를 메꿔줄 수 있음.
물론 라비아타 활용가능하면 그게 더 좋긴 하다.
(뉴비용 저스펙에 라비쓰는건 매너가 아닌 것 같아서 언급만 함)
영상 하나 올려본다. 이전 스쿼드보다 시간이 꽤 줄어서 할만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