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에밀리는 공격마다 과부하스택이 중첩되도록 바뀌었다.
때문에 지금의 개념으로 에밀리를 굴리면 아무래도 유통기한이 빠르게 온다.
그래서 이런 유통기한을 조금이라도 늦춰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특이한 점을 찾았는가?
의심하지 말고 발견한 것이 제안하려는 개념이다.
발상은 간단하다.
도트피해가 아프면 도트피해를 줄이면 된다.
이 개념에 조금의 힘을 실어주는 사실을 추가해본다.
현재 영원한 전장 고층기준 일반몹들은 5~6만대의 체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이전처럼 한방은 동일하게 나오면서도 도트피해는 적게받는 수준의 스킬렙업만 해준다면 그게 최적화일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처럼 6자리씩 두줄삭제까진 안되더라도 두줄삭제는 똑같이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단점으로는 역시 피해량이 대폭 줄었다는 점.
(1렙기준 약 38,000 현재 세팅 기준 약 57,000피해량이 뜸)
행동력 관통 등을 꽤나 희생한다는 점.
1패시브 지속라운드가 2라운드여서 관련한 피해가 올 수 있다는 점 등이 있다.
이부분은 최적화를 통해 극복하면 될 듯 함.
중파에밀리도 구상 당시 왜쓰냐는 말을 들었지만 지금은 누구나 인정하는 개념이 되었으므로 이것도 연구만 하면 괜찮은 개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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